OLTP DB -> 99%의 DB가 OLTP DB일 거다

T는 트랜잭션을 뜻하며 update가 되는 DB를 뜻한다.

OLAP DB (올랩) -> insert 만 되는 DB로서

통계청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

예전에는 각각의 DB engine이 많이 달랐지만 지금 현재는 Engine이 같다고 볼 수 있다.

SQL도 이전에서는 다른점이 있었지만 이제는 전부 같다 OLAP DB에서는 추가된 SQL 이 있긴함

하나 DB -> 인메모리 DB

알티베이스 -> read Only OLAP DB (insert만 되고 업데이트가 안된다고는 하지만 update가 되긴 함)

OLTP DB는 Row Manager

OLAP 는 Colum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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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랑 C++은 완전 다른 개념이며 같다고 볼수 없다.

C++ : 컴파일러 언어 JAVA : 인터프린터 언어 (중간언어가 있음)

script : 중간 언어가 없어 직접 인터프린터 라고 한다.

C++ : 컴파일에러

JAVA : VM(인터프린터) -> JVM

이런 형식이기에 둘의 성능은 비교가 될수 있다.

JAVA 는 GC(가비지 컬렉터가 존재)

C++ : GC가 없음 

JAVA: GC가 있음

JAVA에서는 메모리릭이 날 확률이 매우 적고 VM이 있기 때문에 성능이 많이 저하 되지만 프로그램이 죽을일이 매우 적음

또한 메모리 릭 또한 나타나지 않음

치명적 약점 : -> 성능

시스템소프트웨어에서는 자바 로 개발을 할수가 없음

C++ : 컴파일 언어 이면서 객체지향을 지원하는 언어 C보단 속도가 느리지만 성능면에서 뒤쳐지지않음 많이 뒤쳐져봐야 1~%

에러 처리가 매우 좋음 , 객체지향, 성능 희생이 거의없음

-> C로 개발하는거보다 C++의 개발 이유 

 C++은 C의 Super set 이라고볼수 있다.( 유지보수도 C에 비해서 매우 쉬운 편)

리눅스 커널은 C로 되어있어 유지보수가 매우 어렵다 

SQL언어는 인터 프린터 언어이다.

JavaScript는 예외적으로 위의 스크립트의 특징도 자바의 특징도 가지고있지 않다. 

최근 제품들은 전부 C++로 개발이 되어지고 있다.

node.js는 최고의 기술이다.

NODE는 단어 자체가 고유 명사이며 js는 자바스크립트를 뜻한다.

node.js의 event driven 방식의 코드 설계는 정말 최고다 

의존성으로 인한 에러 코드를 찾기 위한 수고가 덜어진다. (유지보수에도 용이)

최근에 개발되는 제품들은 Event Driven 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C++로 개발이 되어진다.

children 과 childNodes 를 비슷해보이지만 결과값이 다르다

var child_array2 = window.document.getElementById("layout");

var nodes = child_array2.childNodes;

console.log(nodes);

nodes = child_array2.children;

     console.log(nodes);

사진을 보면 childNodes는 25개의 결과 가 나오지만  children 은 12개의 결과 가 나옵니다.

childNodes는  줄바꿈을 개수로 세는 경우가 있어서 해당과 같이 나옵니다.

자세한건 없고 되도록  children 을 쓰려고합니다.

restapi 서버를 node.js로 구성 하는 경우에 꼭 필요한 경우라고 생각 합니다.

최근에 파일 관련 데이터 를 crud하기 위한 rest api 서버를 간단하게 제작 해보니

body-parser 라는 모듈이 필요하게 되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모듈은

npm install body-parser 로 설치 할수 있으며 request body 를 json 으로 변환해 주는 모듈입니다.

작성중..